경복궁
조선시대 궁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곳으로
태조 3년(1394)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 후 세움
‘경복(景福)’은 시경에 나오는 말로 왕과 그 자손, 온 백성들이 태평성대의
큰 복을 누리기를 축원한다는 의미임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 국보 223호
국가의식을 치루고 , 년초에는 신하의 하례를 받으며.. 외국사신을
맞이하던 장소 ,, 근정전에서 근정문에 이르는 길 좌우에는
정승들의 지위를 표시하는 품계석이 차례로 놓임
근정전내 어좌
강녕정- 임금님의 사적인 처소
강녕전 내실
교태전 (왕비의 처소 )
교태전 내실
경복궁의 후원 - 향원정(고종때 건립)
경복궁내 경회루 (조선 태종때 건립)-국보 224호
(임금과 신하가 모여 연회를 하고, 외국사신을 접대하던 곳 )
경복궁 뒤뜰의 건청궁
(양반집 형태로 지어서 고종과 명성왕후가 일시 기거하던 곳 )
건청궁 내
예성문 ( 장독대 )
광화문 ( 경복궁 정문 )
광화문 안 쪽
(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정부중앙청사)
‘근정’이란 이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정도전이 지음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
다시 지었는데, 처음 있던 건물에 비해 많이 변형됨
유화문
영지문
함원전 -궁중의 불교관련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