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지 -9세기 부터 15세기초 600여년에 걸쳐 건설된 석조 건축물
타프롬사원 (절)
자야바르만 7세가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위해 지었으며
후일에는 불교수도승의 수련장으로 씀
사원 입구
12c 경에 세워졌으며 벵골보리수가 자라서 사원을 뒤덮음
타프롬사원 내부
탑 내부 전경
씨엠립외곽지로 캄슈거 나무 (사탕나무 )
바욘사원 (12c말경에 축조된 석조 불교사원)
크메르 왕조의 중심 종교가 흰두교 에서 불교로 바뀜,,
불당에는 커다란 불상이 새겨진 54개의 탑이
있으며 탑 네면의 각각에는 얼굴상이 조각되어
사면 불안탑을 이루며 , 자비로운 관음 보살상으로 바욘의 미소라 칭함
바욘사원 남문쪽
앙코르왓 ( 사원 ) 입구 --1992년 세계 문화유산으로등재됨
앙코르 톰(거대한도시 )은 과거에 100만명이 거주했던 도시로
수리야바르만 2세가 12C에 30년에 걸쳐 축조한 함
왕조가 쇠퇴하고 타이의 공격을 받아 밀림속에서 방치되다가
1860년 프랑스의 앙리무오란 학자에 의해발견 됨
긴 호수의 돌다리를 지나서 사원입구로 들어섬...사원이며 궁궐로 ...
사원 입구
입구에서 540미터의 서쪽 참배의 길을 지나 작은 호수 위쪽에 건립됨
사 원은 보수 공사중
앙코르 왓의 1층 내부로 호수에서 물을 가져다 몸을 정제한후
사원으로 들어가 신을 모셨다고 함
사원 2층 내부도 같은 구조임 ( 5층정도의 높이 )
사원의 한쪽 단면
톤레샵 호수의 유람선 정류장
톤레샵 수상촌의 주거지와 학교 등등 ...
맹그로브나무(물 속에 뿌리를 내리고 위로자람)의 특성을 이용하여 수상가옥을 지음
톤레샵 유람선에서 안마를 하며 1달러를 구걸하는 아이로
안마가 프로급이며 밝고 유망한 귀요미
왓트 마이 사원
1975년 에서 79년 사이에 캄보디아의 공산 무장단체인 폴포트가 이끈
크메르주 정권이 론놀 정권을 무너뜨린후 노동자와 농민의 유토피아를 건설한다는 명분아래
700만명중에서 200만명에 이르는 지식인과 부유층및 영유아까지 학살한
킬링필드의 사건으로 탑을 세우고 유골을 보관함
이사건 전인 베트남 전쟁무렵에 베트공이 캄보디로 은신한다고하여
미국전투기가 대거 폭격을 가하여 희생자가 나기도 ....
씨엠립시가지에 호텔이 즐비하고 고층건물이나 주택지 형성이 미미함
우리나라 전체 1.5배의 면적임에도 1400만명이 살며 시외지역의
농가가 여기저기에 산재하며 허허벌판이 많음
시가지의 호탤 ^
시 외곽지의 부농으로 보임
열대성 기후의 야자나무와 팜슈거나무(사탕나무)가 흔함
--설탕정제하는 공장이 없데요 ,,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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