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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은 겨울을 보내고 나니 ,햇빛 따사로운 기운이 봄을 재촉한다.
마을의 기운이 ,,,,,,,,,산의 기운이 , 따사로움에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겨울의 설경이 멋있고 두툼한 점퍼가 겨울을 멋지게 해 주듯이 ,
그도 세월앞에 가려져 지나간다 .
연두색 새잎이 돋고 꽃이 개화하고 새순에 취하려면
뭔가 3월에, 또 올해에 내 생활의 윤활유와 활력소을 취해야 하리 ,,,,,,,,
즐겁게 생각하고, 보고 듣고 ........또 잘 지내야 겠지
출처 : 지윤이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지윤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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