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문
통도사 진입 소나무 숲길
영축총림
많은 승려와 속인들이 화합하여 함께 모인것을 우거진 수풀에 비유함
지금은 참선수행도량인 禪院과 경전 교육기관인 講院 ,계율전문교육기관인 律院
을 모두 갖춘 사찰을 의미함
천왕문
통도사 대웅전 (국보 제 290호)
646년(신라 선덕왕 15) 자장율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의 사리(舍利)·가사(袈裟)·대장경 등을 금강계단에 봉안하고 창건한 절임
처음에는 금강계단을 중심으로 한 규모가 작은 절이었으나 고려 선종대에 크게 확장되어 금강계단 상부의 석종형(石鐘形) 부도를 비롯하여 극락전 앞의 3층석탑 및 배례석(拜禮石), 봉발탑(奉鉢塔), 국장생석표(國長生石標) 등이 건립되었다.
그후 여러 차례에 걸쳐 중수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완전히 불타버리고 1603년(선조 36) 송운대사(松雲大師)에 의해 재건된 뒤, 1641년(인조 19) 우운대사(友雲大師)가 다시 중건하여 대가람이 됨
이곳 통도사의 대웅전에는 불상을 따로 모시지 않고 건물 뒷면에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설치하여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음
대웅전 뒤 부처님의 사리 봉안
대광명전 ( 비로자나불을 봉안한 곳)
開山祖堂 자장율사의 영정을 모심
약사전과 3층석탑 (유형문화재 18호)
봉발탑(보물 제 471호 )
부도원및 공적비
울산 태화강 산책로 ( 통도사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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