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굴속에 수 세기동안 잠들어 있던 앙코르왓의 신비를
알기위해 대한항공에 몸을 실었다.
1860년에 밀림의 탐험가가 사원을 보고 다시 찾아 같으나
찾지 못하고 돌아 같다고 한다.
다른 탐험가에 의해 1880년경 별견되여 다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흥미가 생겨 떠나기로 작정한것이
오늘 이루워진 것이다.
전쟁의 아픔이 그대로 숨겨있는 앙코르왓 수 세기 동안
엄청난 인원이 동원되어 거대한 사원을 만들었다는것이
왠지 및겨지지 안았다.
그러나 나에 눈 앞에 펼쳐진 모습은 정말 불가사의한
거대한 아니 태산을 하나 만든다해도 수천명이 이처럼
만들여면 아마도 엄청난 시간과 세월을 묻어야 할 일인데
이것은 흙으로 산을 만드어 놓은것이 아니라 돌을 조각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다.
정교하게 조각된 조각물들은 어쩌면 신동의의 재주가
그대로 스며 있는 듯 지옥도와 극락도 마음을 그려 놓은
천상과 지옥의 줄다리기 싸움은 왠지 내 마음을 그대로
표방해 놓은듯한 기분이였다.
하늘 극락으로 오르는 길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손과
발을 모두 동원하여야 오를 수 있는 아주 가파른 계단
으로 들어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일일이 다 소개 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여기 파이에
담아 그림으로 소개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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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글쓴이 : sungensa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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